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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2002년의 향수에 젖어 있을법 하다.
그러던 중 재미있는 영화 한편이 소개되었다. 우리가 월드컵의 영광에 젖어 뜨거운 한 철을 보냈을 당시, 북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런 기막힌 상상에서 시작된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 이성재를 만나보았다. (지면에 실린 A컷과 B컷 공개! )
 

3년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내민, 이성재. 이제는 현장의 맏형으로써 전체적인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런 부드러운 미소와 온화한 표정 속에서, 그런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었을까? 예나 지금이나 그의 한결같은 미소는 역시 '일품' 이었다. (그런데 유독 사진 속에서는 그의 미소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ㅜㅜ)


배우가 지녀야 할 덕목은 '간접경험'이라고 주장하는 이성재.
함께 인터뷰 하는 순간도 훗날 연기의 소스가 될 수 있다며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우란 역시, 이래야 하는구나. 유쾌한 인터뷰와 더불어 자신의 연기에 신념을 보이는 이성재의
'바른 자세'에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 | 김태선
스타일리스트 이은정 | 의상협찬 장광효카루소, GIL HOMME, SIEG FAHRENHEIT | 헤어 주안 | 메이크업 이미라

주의 ! 사진 퍼가실 때는 출처 <무비위크>를 꼭 밝혀주세요 !
Posted by 무비위크


뮤지컬 <쓰릴 미>의 멋진 네 남자, 김무열 & 김재범 & 최수형 & 지창욱!
이런저런 사정으로 여덟 분 가운데 네 분만을 모시게 되어 저희도 무척 아쉬웠는데요.
네 분 모두 (각각의 페어 대표로 함께해 주신 만큼!) 파트너 배우님들 칭찬과 자랑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어찌나 훈훈한 그림이 나오는지, 진정 흐뭇한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지면에 실린 A컷 조금과 함께) B컷 공개합니다! 두둥.


첫 번째 조합은, '그' 김무열과 '나' 김재범.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쓰릴 미>에 도전하는 김무열.
드디어 <쓰릴 미>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김재범. 

김무열-최재웅 페어, 김재범-조강현 페어.
노련함 또는 섬세함. 화제 만발 두 페어의 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두 번째 조합은, '나' 최수형과 '그' 지창욱.
<쓰릴 미>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최수형.
영화 촬영과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창욱.

최수형-최지호 페어, 지창욱-김하늘 페어.
강렬함 또는 풋풋함. 전혀 다른 느낌의 <쓰릴 미>를 만날 수 있겠죠?


8.인.4.색. 2010 <쓰릴 미>, 이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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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퍼가실 경우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감사합니다!

글 이영주 기자 | 사진 안지훈
Posted by 무비위크


칸의 여왕 전도연이 <하녀>로 돌아왔다.
파격적인 예고편은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영화 <하녀>의 개봉에 앞서 전도연을 만났다. 
붉은색, 흰색, 보라색. 
의상에 따라 그녀의 표정이며 몸짓이 다른사람처럼 느껴질 만큼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그녀였다. 
과연 칸이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짐짓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촬영 중간중간 휴식시간은 그녀 특유의 웃음소리와 미소가 가득했다.
스튜디오에서 그녀를 기다리는동안 그녀의 함박웃음이 모두에게 
기쁨과 힘이 되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과연 전도연이다.
<하녀>에서 그녀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사진 이전호


스타일리스트 강이슬 | 의상협찬 디체카엑 by 메이즈 메이, 데이빗 여먼, 체사레 파조티, 도나카란, 지안 프랑코 페레 | 헤어 이혜영 | 메이크업 김지현

Posted by 무비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