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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은 여전했다.
중후한 목소리, 부드러운 듯 보이는 표정 이면에 감춰진 카리스마.




한 편으로는 코믹한 표정이 잘 어울리는 그였다.
대체 이 배우가 가진 표정은 도대체 몊가지나 된단 말인가!



그를 만나서 다시금 깨달은 진리,
그것은 바로 목소리. 역시 남자의 생명은 목소리!
인터뷰를 마치고 기사를 쓰기 위해
녹취를 풀고 있던 중, 마감의 피로를 달래주는 (?) 그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


마지막 사진은
최종 커버 후보 결정어세 떨어진
김명민의 B컷 아닌 A- 컷 정도?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 배우다..

사진 | 안성진
Posted by 무비위크

배우 구혜선이 장편영화 감독으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영화 <요술>이 바로 그것!
여기에 그녀의 '페르소나' 서현진이 함께했다.

(번개식으로 진행된) 일본여행을 통해 친구가 되었다는 두 사람,
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와 다른 듯 다르지 않은 그녀들의 성격이
한편의 '요술'같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인터뷰 시간은 무척이나 화기애애했다.
기자에게 질문할 틈을 주지 않고
두 여인네들은 '사담'을 주고받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렇다고 실속없는 인터뷰였다고?
절대 NO! 여자들의 수다에 이런 묘미가 있을 줄이야, 새로운 발견에
지금까지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지경이다.


먼저 감독 구혜선.
어떤 각도로 카메라를 잡아도 올망졸망 귀여운 얼굴이다.
의외로 털털한 성격은 조금 놀랐지만,
그건 아마 감독만의 카리스마일테다!
또 다른 차기작을 구상중이라며
벌써부터 서현진에게 넌지시 캐스팅 이야기를 한다.
이번 출연료는 '돈'보다는 '밥'으로 '퉁'친 그녀이기에.


실물이 더 예쁜 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서현진은 그런 드문 케이스 중의 한명이었다.
하얀 피부와 새침떼기 표정, 여기에 하이톤의 목소리.
과연 구혜선이 왜 그녀를 이토록 의지하고 신뢰하는지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즐거운 두 여자의 만남.
즐거웠던 인터뷰 시간.
<요술>의 개봉은 6월 24일이다.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극장에서 확인하시길! 

사진 | 안지훈  
Posted by 무비위크


<무비위크> 커버 촬영이 진행된 강남의 한 스튜디오.
어이쿠야.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차승원 & 권상우 & T.O.P & 김승우는 자.체.발.광!
조명이 필요없고 검은 수트를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꽃미남 외모. (훈훈하지 않나요?)
그들의 B컷 화보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먼저 클로즈업 컷! (T.O.P의 클로즈업 컷은 지면에서 확인 해 주세요 B컷이 없네요 ㅠㅠ)
애아빠, 유부남 이라는 호칭이 무색할 만큼
대한민국 미중년으로 자리매김한 권상우 & 김승우 & 차승원
과감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역시 연륜!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인터뷰 내내 위트있는 유머로
스튜디오는 시종일관 웃음바다였다는 후문이...


이번에는 전신샷! (김승우씨의 전신샷은 지면에서 확인 해 주세용!)  
180cm를 웃도는 우월한 기럭지, 이기적인 유전자 권상우 & 차승원 & T.O.P

특히 막내 T.O.P을 향한 형님들의 칭찬 릴레이는 인터뷰 내내 계속되었다.
우리 승현이, 우리 장범이(극중 T.O.P의 이름) 하면서...
이에 T.O.P은 촬영 내내 든든한 아군이 되어준 형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단,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던 터라 연신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ㅜㅜ
- 그래도 친절한 인터뷰 감사해요 :-)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네 남자,
마지막 사진 마무리는 이정도는 되야겠죠?
즐거운 인터뷰를 함께해주신 네 분의 배우들, 감사합니다 :-)


당부의 말; 사진을 퍼가실때는 꼭꼭꼭! 출처를 표기 해 주세요 ^.^
Posted by 무비위크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이 만들어질까?
지난 5월19일, 자정이 넘은 시각. <무비위크>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일산을 찾았다. 30여 명의 학생 연기자들과 그들을 에워싼 스태프들까지 모두 만나 보았다. 
국산 공포영화의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그들의 의지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자리였다.   


먼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과외선생님이던 황정음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 교생선생님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녀 특유의 어리버리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며.



황정음과 함께 캐스팅 된 남자주인공은 같은 시트콤에 훌연했던 준혁학생 윤시윤.
정극 연기는 처음인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특히 킹카 역 '관우'를 맡아 다시 한 번 윤시윤 신드롬을 일으키는건 아닐까?  *.*


2009년 최고의 핫 걸들, 티아라의 지연과 보람도 이번 고사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무대 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모습과는 달리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십대 소녀의 풋풋함을 잘 표현하는 듯 !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특별반 친구들과 함께 찰칵!
모두들 보러 와 주실거죠? 네? *.*

사진 | 최준석
Posted by 무비위크